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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드라이의실질적접근-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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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교쌤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9-02-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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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러싱(Brushing)

 

모발의 결이 가지런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이하면 모발질감이 거칠고 윤기가 없으므로 먼저 결을 가지런히 정리한 다음 열풍을 가하면서 브러싱하면 매끈한 질감과 윤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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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싱할 때 패널의 가로 폭을 가운데로 모아서 잡으면 볼륨이나 웨이브 형태가 일정하지 않으므로 패널을 가지런히 펼친 상태에서 브러싱한다.

두피 쪽의 모발에 볼륨을 만들 때는 모발을 업 스템(up stem)으로 브러싱하여 두피 쪽의 모발에 열을 가한 후 볼륨이 고정될 수 있도록 잠시 동안 열을 식힌 후 텐션을 강하게 주면서 드라이어와 함께 브러시를 90°정도 회전시킨다.

 

볼륨을 다운 시키려면 모발을 다운 스템(down stem)으로 브러싱하되 브러시의 회전을 최소화한다.

 

컬을 만들 때는 라운드 브러시에 모발을 감은 상태에서 브러시의 좌우 또는 상하에서 열을 가한 다음 컬이 고정될 수 있도록 열을 식힌 후 감긴 반대방향으로 브러시를 회전시키면서 푼다.

 

스트레이트로 펴기 위해 모발에 열풍을 쏘이며 브러싱할 때 모발 끝부분은 텐션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브러시를 회전하면서 텐션을 조절하여 모발의 끝부분까지 스트레이트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드라이하는 도중에 핀셋으로 고정해둔 모발(아직 시술하지 않은 모발)이 건조해진 경우 모발에 수분을 보충한다. 이때 모발에 직접 분무할 수 있으나 분무하는 과정에서 이미 드라이된 모발에 물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브러시에 분무한 다음 모발을 브러싱하는 간접적인 수분보충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싱하는 도중 엉긴 모발로 인해 브러싱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 즉시 브러싱을 멈추고 엉긴 모발의 약간 위쪽에서 다시 브러싱하여 엉긴 모발이 쉽게 풀어진다.

 

브러싱할 때 패널을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고객의 두상이 흔들릴 뿐만 아니라 모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브러싱될 수 있도록 힘을 적절하게 배분한다.

 

롱 헤어의 경우 모발끝 부위는 손상된 경우가 많은데 시술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부위에 모발 보호제를 첨가하면 보다 매끈하고 윤기 있게 드라이할 수 있다.

 

드라이를 마친 모발의 질감상태는 모발의 건강정도와 관계없이 모근쪽, 중간 모발, 끝쪽 모발의 매끈함이 같아야 한다.

 

-각각의 패널에 볼륨을 주거나 펴는 등의 브러싱 동작도 중요하나 헤어스타일의 조화미 또한 중요하므로 전체적인 형태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패널을 들어 올리는 각도와 브러싱하는 방향 등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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