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우드라이의실질적접근-용구의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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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구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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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시술시 드라이어의 핸들(handle, 손잡이)을 잡는 방법과 바디(body, 노즐이 있는 부위, 몸통부위)를 잡는 방법이 있으나 핸들을 잡는 방법이 드라이어의 회전과 컨트롤러 조작에 있어서 편리하다. 특히 컬이나 웨이브를 만들 때는 브러시에 감긴 모발의 좌우 또는 상하에서 열풍을 쏘이는 등 드라이어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핸들을 잡고 시술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의 노즐이 고객의 얼굴, 목, 두피를 향하게 되면 특히 열풍의 경우 뜨거움과 불쾌함을 줄 수 있다. 또 두피 쪽의 모발에 볼륨을 주기 위해 드라이어의 노즐을 두피에 너무 가까이 대고 열풍을 쏘이면 화상의 우려가 있다.
-드라이어의 전기선이 고객의 어깨, 팔, 얼굴에 닿을 경우 오염 또는 감전의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전기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술한다.
-열풍을 쏘이면서 브러싱할 때 드라이어의 노즐(바람의 출구)을 모발에 너무 가까이 밀착시키거나 힘을 주어 누르는 경우 모발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러시가 변형되거나 노즐의 입구가 막히면서 드라이어의 열선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한편 모발과 드라이어의 간격이 너무 떨어지면 열이 방산되어 모발이 흩어지면서 탄력과 윤기 있는 시술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에 드라이어의 노즐과 모발 사이에 미세한 간격을 둔 상태에서 드라이어가 브러시를 따라 가면서 시술하도록 한다.
-매끈한 모발질감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브러싱할 때의 텐션, 드라이어 노즐의 방향(열풍을 쏘이는 방향), 열풍을 쏘이는 시간과 온도, 열풍을 쏘이는 부위가 적절해야 한다.
-시술시 모발에 열풍을 쏘이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모발이 건조해지면서 오히려 탄력이 없는 시술결과가 초래되므로 오버타임(over time) 되지 않도록 모발가온 시간을 조절한다.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시술시 브러시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여 모발에 자연스러운 흐름을 줄 수 있다(finger dry).
-블로우 드라이어(blow dryer) 대신 적외선램프를 이용한 램프 드라이어(lamp dryer)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새로운 형태로의 변화보다는 기존의 웨이브를 흩트리지 않으면서 건조시킬 때 편리하다.
또 원통형의 노즐에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바람이 부드럽게 분산되는 디퓨저(diffuser)를 사용하여 본래의 컬을 유지시키거나 자연스럽게 건조시킬 수도 있다.
-블로우 드라이어는 열풍을 쏘이는 각도와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90℃ 전후의 열풍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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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우 드라이어 |
아이론 |
전기 세트기 |
열퍼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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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전후 |
120℃~140℃ |
130℃~140℃ |
120℃~180℃ |
-곱슬머리를 스트레이트로 펴거나 강한 컬을 만들 때, 푸석한 모발에 윤기를 낼 때는 솔이 조밀하게 심어져 있는 천연재질의 브러시를 사용하면 텐션을 조절하기에 편리하다.
-섹션의 폭을 넓게 잡아서 빠른 시간에 드라이 시술을 마치고자 할 때는 솔이 엉성하게 심어져 있는 나일론 또는 금속 재질의 가시 브러시, 돈모와 나일론 모가 섞인 가시돈모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S자 웨이브를 만들 때에는 모발이 두 바퀴 이상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브러시를 사용하고 C자 웨이브를 만들 때에는 한 바퀴 반 정도 감길 수 있는 사이즈의 브러시를 사용한다.
-두피 쪽에 볼륨을 줄 때 미디움 헤어와 롱 헤어는 중형 브러시를 두피 가까이에 넣어 사용하고 쇼트 헤어는 소형 브러시를 두피가까이에 대고 열풍을 쏘인다. 이때 패널을 들어 올리는 각도는 90°~125° 정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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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길이 |
롱 헤어 |
미디움 헤어 |
쇼트 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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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사이즈 |
중형 |
중형 |
소형 |
-크기와 재질, 심어진 솔의 조밀도가 다른 브러시를 여러 개 준비하여 모발의 길이, 희망하는 볼륨의 정도와 웨이브의 형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한다.
-펌 헤어, 롱 헤어, 축모에 웨이브를 만들 때 가시형태로 된 브러시를 사용하면 브러시에 모발이 엉기기 쉬우므로 돈모 브러시를 사용하거나 돈모와 나일론모가 혼합된 가시돈모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브러시에 텐션을 강하게 주어 모발을 감을 경우 털이 조밀하게 심어진 브러시라 할지라도 모발이 엉길 수 있다.
-브러시를 잡을 때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가지런히 옆에 붙이되 브러시를 돌리기 쉬운 자세를 취한다.
-브러싱할 때 전체 패널을 한꺼번에(일회에) 브러싱하는 것보다 롱 헤어는 세부분으로 나누어 브러싱하고 미디움 헤어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브러싱하면 보다 윤기 있고 매끈한 질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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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헤어는 전체 패널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3회씩 브러싱한 다음 전체적으로 한번 브러싱한다(총10회에 나누어 브러싱).
미디움 헤어는 전체 패널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3회씩 브러싱한 다음 전체적으로 한번 브러싱한다(총7회에 나누어 브러싱).
①은 모류교정, 볼륨조절, 스트레이트 일부
②는 스트레이트 일부, 안말음하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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