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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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란?
신체를 둘러싸고 있으며 외부환경으로부터 몸의 내부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광선, 온도와 습도, 바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속의 성분과 물리적, 화학적 자극 등 밖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피부이다.
◈ 피부의 구조(Structure of the skin)
☆ 형태학적 구조- 형태를 유지 하는 것(육안으로 보았을 때)
☆ 조직학적 구조
-표피: 기저층, 유극층, 과립층, 투명층, 각질층
-진피: 유두층, 망상층
-피하조직
☆ 형태학적 구조- 형태를 유지 하는 것(육안으로 보았을 때)
피부의 표면에는 무수히 많은 가느다란 얇은 줄 사이에는 약간 높은 곳과 낮은 곳이 존재 한다.
→피부의 소구(groove) - 피부표면의 낮은 곳
→피부의 소릉(ridge) - 피부표면의 높은 곳
→모공- 피부소구와 소구의 만나는 곳으로 모발이 나오는 구멍
모공 속에서 분비되는 피지-지방산을 함유, 알칼리를 중화시키는 동시 병균의 침입을 막아준다.
→한공(汗孔)- 피부 소릉 부위에서 땀을 분비하는 구멍, 피부에 수분을 공급, 체온조절
※피부의 결 :피부소구와 소릉에 의해 형성된 그물 모양의 표면.
즉, 소구와 소릉의 차이가 심하면 거칠고, 피부노화가 빠르다.
피부의 결이 좋다는 것은? 피부의 소릉이 낮고 가지런하며 피부소구가 얕아 섬세한 그물모양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 조직학적 구조
피부를 수직으로 잘라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상피조직인 표피와 결체조직인 진피와 피하조직으로 이루어져있다.
☆Epidermis (표피)
외계와 직접 접촉하는 부분, 외부자극에 대해 보호벽 역할, 수분 소실을 조절, 두께는0.04mm∼1.6mm, 혈관이 없으며 세포들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위로 밀려오고 피부의 최상면에 있는 각질층은 각질로 변화되어 일부는 28일마다 탈락되어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어진다.
- 기저층 (Stratum basale, basal layer) : 진피와 접하고 있으며, 서로 물결모양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 세포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들을 생성한다. 각질세포와 색소형성세포가 함께 존재, 세포분열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활발 수면중요.
- 유극층(Stratum spinosum , spinous layer):표피 중 가장 두꺼운 층, 세포의 표면에
가시모양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 물질교환을 해 준다 . 세포분열이 소량 일어나고 있어 표피의 손상 시 재생능력,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Langerhan's cell 존재, 세포사이에 림프액이 흐르고 있어 혈액순환이나 세포사이에 물질교환(예, 피부호흡, 노폐물 배출)을 이루어지게 하므로 피부관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과립층 (Stratum granulosum,granular layer): 본격적인 각질화가 일어나는 과정
케라틴 단백질이 뭉쳐 어두운 색상으로 보이는데 케라토히알린(Keratohyalin)이라 함, 주로 황을 많이 함유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을 굴절시켜 피부를 맑게 한다. 세포가 각화되어 가는 시작을 하는 층으로, 피부미용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Barrier zone(경제영역)을 형성해 몸에 있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한다.
- 투명층(Stratum lucidum,lucid layer): 지방형태의 물질인 Eleidin이라는 반유동성의 단백질로 구성 투명하게 보이며 물을 싫어하는 성질을 나타낸다.
- 각질층 (Stratum corneum, horny layer):각질형성 세포가 분열되어 각질로 변화된 층, 비늘 같은 각질 세포가 층상으로 쌓여있다.
주성분 : 케라틴 단백질(58%) + 지질(11%) + 천연 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 NMF, 38%)를 함유 ,NMF - 수분보유량 조절 - 노화의 원인 ,피부의 보호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 ,각질층의 수분 함량: 10- 20% 정도 ,10%이하 - dry skin 시작
각질층의 라멜라 구조
각질 세포간 지질은 라멜라 구조를 형성하여 단단한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서 이것이 곧 피부장벽기능의 근원이 된다
각질 세포간 지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의 지질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특히 세라마이드는 전체량의 약 50% 이상이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성분이며, 피부장벽기능을 주는 보다 근원적인 지질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피지막
피부를 보호하는 막으로 지방막, 산성막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막은 땀과 피지가 유화된 소수성 막이고, 피지에 함유된 지방산과 땀의 젖산에 의해 약산성(pH5.5~5.6)을 띠고 있어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띠게 된다. . 표피의 신축성과 유연성부여, 수분 보유력 조절, 표피 수분증발 및 발한 억제, 알카리의 중화 등 이물질 흡수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갖는다.
표피의 주요구성세포- keratinocyte, melanocyte, Langerhan's cell
Keratinocyte (각질형성세포)
-표피세포의 80%로 Keratin으로 구성
-표피에는 매일 수백만 개의 새로운 세포들이 형성되고, 표피의 가장 바깥쪽으로 계속해서 밀려나오기 시작한다.
-밀려 올라오는 동안 이 세포들은 점점 딱딱한 각질로 바뀌어 가게 된다. 세포가 기저층에서 만들어지며 표면으로 밀려나오면서 모양과 기능 또한 변하게 된다.
Melanocyte (멜라닌 생성세포)
-표피 구성세포의 13%
-멜라닌 세포의 수는 인종과 피부색에 관계없이 일정
-피부색 - 멜라닌의 양의 의해 결정
-수상돌기는 과립층까지 각질 형성세포 사이로 침투
랑게르한스세포(Langerhan's cell)
-1968년 독일의 폴 랑게르 한스에 의해 발견
-전체 표피 세포의 24%차지
-thymus와 림프절에 있는 일부 점막(입, 허파, 방광, 직장, 질)의 상피에도 존재
-피부면역과 밀접한 관계를 지녀 외부의 항원을 면역담당세포(림프구)로 전달하는 역할
☆진피 (dermis)
:교원섬유로 인해 피부의 구조와 모양이 정해지고 신경조직, 혈관, 림프관, 땀샘, 피지선, 근육과 피부 부속기관을 포함, 피부영양, 감각, 분비 등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다.
교원섬유(collagenous fiber), 탄력 섬유(elastic fiber),세망섬유(reticular fiber)등의 섬유성 단백질로 구성.
유두층(Papillary dermis)
: 진피가 표피쪽으로 둥글게 돌출되어 유두라 한다. 물결모양을 하고 있으며 콜라겐과 탄력섬유(Elastin fiber)가 넓게 위치하 고 있으며 많은 양의 섬유간 Gel substance[진피의 기질(ground substance)]을 함유하고 화학적으로는 Mucopoly saccharides(점액성 다당류)로 알려져 있다.
산소와 영양소가 유두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조직액을 통한 확산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가 확산해 들어가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운반하여 표피의 각화가 원활해지도록 도와서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하므로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준다.
망상층(Reticular dermis)
: 불규칙한 결합조직으로 길고 가는 그물 모양으로 형성 ,진피의 80%를 차지
결합섬유와 탄력섬유의 치밀한 구성 때문에 피부를 당긴 후 놓으면 순간적으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간다.
임산부와 비만인 사람과 같이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에도 피부가 처지지 않는 것은 망상 진피에 함유된 섬유질 때문이다.
망상층의 두께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두껍고 목덜미, 손바닥, 발바닥 순으로 두껍다.
진피의 구성 섬유
교원섬유(Collagenousfiber) 또는 결합섬유
: 진피 성분의 90%를 차지하며 콜라젠으로 구성되어 있고 삼차원의 망상구조로 진피에 장력을 제공하고 기계적인 외부의 힘이나 생리 화학적 자극에 대해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내부를 보호한다. 콜라젠의 어원은 아교를 만드는 바탕이라는 의미로 몸이나 장기를 지탱, 보강, 결합하는 역할을 하며 신체 부위 진피, 힘줄, 연골, 뼈 등에도 존재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섬유가 늘어나서 기능이 저하된다.
탄력섬유(Elastic fiber)
: 콜라젠 섬유에 비해 짧고 가늘며 탄력성이 있어서 피부를 잡아 당기 때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
주름이 생긴다는 것은 elastin의 파괴를 의미
쇠고기 등 육류를 먹을 때 질긴 부분이 엘리스틴의 존재 때문임.
세망섬유(Reticular fiber)
: 림프양기관의 세망 조직에 풍부히 있고 교원섬유에 비해 가늘다. 원섬유로 되어 기조판에 붙어 있고 진피쪽으로는 수직으로 뻗어 있다
기저판과 그 밑에 세망섬유가 합쳐져 기저막(basal membrane)을 형성한다.
☆피하조직(Adipose cell, subcutaneous tissue)
지방이 축적되는 부위로서 피하지방조직이라고 한다. 진피아래에서 근막 위까지의 조직 을 말한다. 탄력성을 띠어 진피와 근. 골격을 보호하고 체온유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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