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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타입별 아로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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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교쌤
댓글 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09-06-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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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로마 향으로 숨쉬는 여름 피부


강렬한 태양광선이 눈부시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와 지나친 냉방으로 피부의 밸런스가 깨어지고, 저항력 역시 떨어져 세균번식과 노화에 적신호를 울리는 여름이다.


건강한 피부라도 손질이 까다로운 여름은 피부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심하게 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피부의 손질법이 특별하게 달라져야 한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성 질환에서부터 일광화상, 광 알레르기, 잔주름, 피부노화 그리고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범이 햇빛 속의 자외선이기 때문이다.이처럼 피부 건강에 해가 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여름철 시원한 피부를 만드는 아로마 피부관리에 도전해보자.


피부, 자외선으로부터 지키기

피부에 해가 되는  강렬한 태양광선의 해로운 영향을 피하려면,

하나. 햇빛이 가장 많이 내리 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시간대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하기 30분전에 바르고 나가야 하며, 모자나 선글라스, 파라솔 등을 이용하여 가급적 자외선을 차단하여야 한다.  피부가 검게 탄다는 것은 햇빛으로부터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색소를 증가시키는 현상으로 즉, 손상된 피부를 의미한다. 


모발 또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모발이 거칠어지고 윤기가 없어지며 색깔이 변하게 되므로 차단제가 들어있는 샴푸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


둘. 구름이 많이 낀 날에도 80% 정도의 자외선이 구름을 뚫고 나와 우리 피부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름이 낀 날에도 자외선 차단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손질은 자외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느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하나,  무더위에 지친 나머지 밥맛도 잃고, 깊은 잠을 잘 이루지 못해 뒤척이다가 다음 날이면 얼굴이 푸석푸석하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건강한 피부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럼 강한 자외선과 더운 날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자신의 피부타입별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엣센샬 오일을 선택하여 관리해 보자.


1.건성피부 (dry skin)

세안을 하고 난 후 10분 정도 지나도 얼굴이 당기며 수축되는 느낌이 드는 피부라면 건성피부일 가능성이 많다. 유분과 수분 부족으로 잔주름이 눈에 많이 띄며, 각질이 자주 생기며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 외관상 부드럽게 느껴져 보이나 탄성과 유연성이 부족한 피부이다.

햇볕에 피부가 잘 타고, 쉽게 벗겨진다.

이 타입은 피지생성 밸런스를 정상화하여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제라늄, 일랑일랑, 로즈는 내분비계통과 피지 조절기능이 있으므로 브랜딩할 때 꼭 사용하여야 건성피부를 벗어날 수 있다.

주름지고 수분과 건조함을 위한 오일에는 자스민, 로즈우드, 팔마로사, 프랑킨센스, 멀, 샌달우드, 네롤리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엣센스를 만들어서 관리해보자.


2. 중성피부(Normal skin)

약간의 모공이 보이며 T존 부위에 기름기가 나오고 유연하고 부드럽다.

화장품 트러블은 드물지만 피부가 계절을 타고 가끔씩 뾰루지가 생기기도 한다.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어 세심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건성피부가 될 수 있는 피부타입이다. 햇볕에 노출 시 먼저 달아오른 후 검게 타는 편이다.

효과적인 오일에는 로즈, 제라늄, 캐모마일 로만, 라벤더가 있다.


3. 지성피부(Oily skin)

피지 분비량이 많아 모공이 크고 피부가 두껍다. 피부 표면 또한 매끄럽지 않고 얼굴이 쉽게 번들거려 화장이 잘 지워지는 타입이다.  햇볕을 받으면 잘 탄다. 왕성한 피지 분비는 모공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특히 청결히 하여야 한다.

지성피부 또한 피지 분비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포인트이다.

피지분비의 조절과 지성에 좋은 오일에는  제라늄, 일랑일랑, 사이프러스와 레몬, 시다우드, 라벤더, 쥬니퍼베리, 유칼립투스 등이 있고,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오일로는 로즈, 로즈마리, 프랑킨센스, 로만 케모마일 등이 있다.

4. 노화피부(Aging skin)

나이가 들어감에 신체적, 생리적 변화가 발생하여,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와 엘라스틴 섬유의 감소로 주름이 생기고, 피부의 탄력을 잃게 되어 피부가 처지며, 거울을 보고 나이를 생각하며 한 숨 짓게 된다.  그러나 피부 노화는 나이에 의한 내적 노화보다는 자외선과 생활습관 등 외적요인이 더 많은 작용으로 나타난다.


노화피부에 좋은 오일은 네롤리, 라벤더, 프랑킨센스, 로즈, 샌달우드, 자스민, 멀 등이 있다.


5. 여드름피부(Acne skin)

여드름은 피지선의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피지분비가 증가하고, 이때 분비되는 피지가 모공으로 원할하게 배출되지 못해 모낭과 피지선에 쌓이게 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들은 생리와 임신등 호르몬의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와, 화장에 의해 피지 배출이 잘 되지 않거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하여 발생하고, 사춘기 때에는 “아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등 등 많은 요인이 있지만,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에도 많이 생긴다. 


에센셜 오일로 피지 분비의 밸런스를 맞춰주어야 하고, 세균과 염증을 억제 할 수 있고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오일을 사용하면 여드름 자국을 남기지 않고 깨끗한 얼굴을 가질 수 있다.


피지 생산 조절과 혈액 정화를 위한 쥬니퍼 베리, 레몬, 시다우드 등이 있고, 방부작용을 하는 유칼립투스, 버가못, 로만 케모마일, 레몬글라스, 클라리세이지와 염증을 가라 앉히는 오일에는 티트리, 로즈, 제라늄, 라벤더를 이용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민감성피부(Sensitive skin)

표피의 각질층이 얇아 조그만 자극에도 반응을 하는 피부이다.  피부가 얇고 붉은 편이며 환절기에 피부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여드름, 자외선의 노출, 알러지가 있는 사람 등 일시적으로 민감해 지는 경우도 있으나 오래 지속되면 모세혈관의 확장, 색소 침착 등 다른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세혈관벽의 강화와 보습에 로즈, 네놀리, 로만캐모마일, 사이프러스, 제라늄, 프랑킨센스, 자스민 등이 있다.


우리가 피부 미용에서 천연향유를 사용하는 것은 자연의 성분을 이용한 자연 피부 미용법이다.

아로마테라피에서 사용되는 천연향유와 케리어오일은 피부 보호 효능, 자양분 함유, 그리고 습도 조절 효능 등을 가지고 있기에 얻을 수 있는 효과로는 방부, 자극 억제 및 감염 예방, 세포 재생력 촉진, 신진대사 촉진 등 다양하다.


특히 천연 향유에는 피토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는데, 피부를 통하여 체내에 유입되어 내분비선에 영향을 주어 호르몬의 균형을 이루고, 세포 재생기능의 회복과 피지선의 분비를 조절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피부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아로마테라피를 피부미용에 사용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자연의 힘을 통하여 생명력을 얻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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